'장정윤♥' 김승현, 딸 남친 '연봉 1억' 듣고 태세 전환? "꽉 잡아라"

기사입력 2026-03-01 19:28


'장정윤♥' 김승현, 딸 남친 '연봉 1억' 듣고 태세 전환? "꽉 잡아…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배우 김승현이 딸의 남자친구가 밝힌 '연봉 1억'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수빈아 오래오래 행복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승현은 딸 수빈 양과 그의 남자친구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지난 2024년 한 차례 만남 이후 두 번째로 마주한 김승현은 딸의 남자친구에게 "그동안 잘 지냈느냐"고 다정하게 안부를 물었다. 이에 수빈 양의 남자친구는 "맨날 일, 집, 일, 집이었다"며 근황을 전한 뒤 "지난번과 많이 달라진 점은 직급이 많이 상향됐다"고 승진 소식을 밝혔다.


'장정윤♥' 김승현, 딸 남친 '연봉 1억' 듣고 태세 전환? "꽉 잡아…
이를 들은 김승현은 "축하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조심스럽게 연봉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남자친구는 "연봉은 1억 원이 조금 넘는다"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승현은 화색을 띠며 "대단하다. 나보다 나은 것 같다"고 연신 감탄했고, 이어 딸에게 "남자친구 꽉 잡아라"라고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화 말미 김승현은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내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어 홍대의 의류 매장을 방문해 수빈 양의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직접 계산하는 등 '딸바보 아빠'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김승현은 "수빈이 잘 챙겨줘서 고맙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라고 덕담을 건네며 훈훈하게 만남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딸 수빈 양을 둔 상황에서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난 작가 장정윤과 결혼, 지난 2024년 둘째 딸 리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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