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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배우 김승현이 딸의 남자친구가 밝힌 '연봉 1억'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024년 한 차례 만남 이후 두 번째로 마주한 김승현은 딸의 남자친구에게 "그동안 잘 지냈느냐"고 다정하게 안부를 물었다. 이에 수빈 양의 남자친구는 "맨날 일, 집, 일, 집이었다"며 근황을 전한 뒤 "지난번과 많이 달라진 점은 직급이 많이 상향됐다"고 승진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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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말미 김승현은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내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어 홍대의 의류 매장을 방문해 수빈 양의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직접 계산하는 등 '딸바보 아빠'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김승현은 "수빈이 잘 챙겨줘서 고맙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라고 덕담을 건네며 훈훈하게 만남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딸 수빈 양을 둔 상황에서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난 작가 장정윤과 결혼, 지난 2024년 둘째 딸 리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