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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충주맨'으로 유명한 김선태가 공무원을 떠나 유튜버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김선태는 "제가 진짜 가서 아팠던 건 충주시 공무원을 너무 욕하고 전체 공무원까지 욕하는 걸 보면서였다"며 "물론 저를 위해주시는 마음에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슴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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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러 곳에서 제안도 많이 받았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결론적으로 좀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나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어서"라며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하지만 결국 더 나은 조건을 위해 가는 것 아니겠느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선태는 현재 나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이제 40이다.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며 "물론 성공할지 망할지는 모른다. 존망할 수도 있다"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잘 안 되더라도 후회는 없는 편이다. 유튜버로서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선태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기 바란다"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