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과거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신축 신혼집으로 이사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처음으로 신축에 살아본다. 신축 아파트 살면서 처음 가본다. 그동안은 아파트 커뮤니티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 그런데 '아기 낳으면 몇년동안은 초근접 거리 아니면 어디 갈 생각 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저는 성장기 때는 보통으로 살다가 나중에 꽤 가난해졌다. 그래서 취업도 빨리했다. 22살에 승무원이 됐다. 가난에서 많이 벗어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열악했던 주거 환경에 대한 기억도 떠올렸다. 김지영은 "허름한 곳에서도 많이 살았었다. 책을 읽다가 엄지손톱만 한 바퀴벌레가 뒤에서 날아와서 소리를 지르며 넘어진 적도 있다"며 "그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
이후 김지영은 남편과 38평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이사했다. 두 사람은 정리 업체의 도움을 받아 옷과 생활용품을 정리했다. 현재 임신 중인 김지영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정리가 쉽지 않아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리를 마친 신혼집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영은 남편과 새 집에서 식사를 하며 "8평 정도 넓어졌는데 훨씬 넓어 보인다"며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시기를 앞당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