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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정통 록의 에너지와 동시대적 감각이 결합된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 X 트리헌드레드'(이하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가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완성형 록 페스티벌의 윤곽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국카스텐, 노브레인, 쏜애플, 소란, 이브, 블랙홀, 서울전자음악단, 디아블로, 메써드, 닥터코어911, 김바다, 제로지, 트랜스픽션, 내귀에 도청장치, 뷰렛, 네미시스, 크랙샷, 다운헬, 더베인, 가이즈, ABTB, 소음발광, 팔칠댄스, 스킵잭, 라이엇키즈, 해티스 등이 합류하며 페스티벌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 클럽 페스티벌로 시작해, 꾸준히 밴드씬의 히어로들과 함께 성장해 온 공연이다. 나아가 올봄 인프라를 확충해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페스티벌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멸종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고유 수종인 구상나무 보존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