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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정정아가 아들이 자폐, 발달 지연 치료를 받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정정아는 "아들 어린이집 선생님이 제게 상담을 요청했다. 아들이 눈도 못 마주치고 상호작용이 안 되고 컨트롤도 힘들다고 했다. 검사를 받아보자고 해서, 동네 소아과를 갔더니 자폐 검사를 해보라고 했다. 병원 한 곳에서는 자폐 진단을 받았고, 또 다른 병원에서는 자폐와 지적 장애 진단을 동시에 받았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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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의 노력이 빛을 발해 아들은 기적적으로 완치가 됐다고. 정정아는 "계속 놀아주다 보니 조금씩 좋아졌다. 대학병원에서 재검사를 했는데 진단이 자폐에서 발달지연으로 나왔다. 그때부터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했고 2024년에 완치 진단을 받았다. 일반 발달 수준으로 올라와 작년 3월 치료를 종료했다"라고 밝혔다.
아들의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집중력이 좋고 수학을 잘한다. 6살 때 수학경시대회에서 30분 안에 160문제를 풀어야 했는데, 상위 1.85%에 들어갔고 한자 7급 시험도 봤다"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