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눙주현'에는 '이 언니는 다이어트도 그냥 안 함… 자기관리 끝판왕 옥주현의 다이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옥주현은 "요새 '도대체 뭘 먹고 요즘 더 날씬해졌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면서 "저는 직업 특성상 사계절 상관없이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지금 공연 중인 작품에서는 배가 나오면 입을 수 없는 옷을 입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라는 게 뭐냐. 안 먹고 덜 먹는 게 아니다"라며 "관리는 불편한 게 아니다. 더 스트레스 안 받을 수 있는 길이자 더 기분좋게 일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주입을 시키는 거다. 나를 속여야 한다"며 "나이가 들 수록 어릴 때 하던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절대 하면 안 된다. 그러면 폭싹 늙는다"라고 경고했다.
옥주현은 "핑클 때 '급찐급빠'부터 녹차, 고구마 다이어트 많이 해봤다. 근데 그건 정말 건강을 해친다"며 "목표 몸무게에 도달했을 때 '자 그동안 못먹었던 걸 먹어볼까'하게 된다"며 요요 방지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또한 "평소에 관리하는 게 힘들지 않다는 모드로 살아가야 한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유지하는 습관을 소개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결로 유산균과 영양 보조제를 꼽았다. 그는 공복에 영양제를 섭취한 뒤 과일과 함께 유산균을 챙겨먹는다고. 실제로 5개월 동안 해당 루틴을 이어온 그는 "옷 핏이 좋아졌고, 허리 사이즈도 두 번 정도 줄었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몸무게를 평소 재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그는 "키가 173cm인데, 옷을 입을 때 안다"며 "핑클 때 입던 옷 아직도 입는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생활 속 자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옥주현은 "생활에서 습관을 잡아야 한다. 계단 2~3층 정도는 걸어가고, 걸을 때 쾅쾅 걷는 게 아니라, 계단을 오를 때 앞꿈치로 힙업하며 걷는다"고 꿀팁을 공개했다. 이어 "저는 가만히 있는 걸 못한다. 집에 의자가 많아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