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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래퍼 스윙스가 정관수술과 복원 수술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스윙스는 "한 8년 전쯤 마음을 크게 먹고 아이를 절대 낳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병원에 가서 정관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재작년에 갑자기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르몬 변화인지 아이들이 예뻐 보였다"며 결국 정관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당시 상황도 공개했다. 스윙스는 "검사를 위해 중앙 화장실을 갔는데 사람들이 다 소변을 보고 있어서 얼굴을 가리고 들어갔다"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그는 "유튜브에 이 이야기를 공개했더니 '무정자증', '씨 없는 수박' 같은 자극적인 기사들이 나오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하지만 최근 검사 결과는 달라졌다고 했다. 스윙스는 "의사가 화면을 보더니 손가락으로 세면서 '이 정도로는 아이를 못 가진다'고 해서 마음이 아팠다"며 "그런데 두 달 전에 다시 검사했더니 엄청 많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감동적인 스토리다"라고 반응했고, 이상민은 "정자 얘기만 기사로 나가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