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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이 2차 티저와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MC 김구라와 장윤정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윤정은 프로그램 제목을 연상시키듯 두 손으로 'X'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재치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구라와 장윤정을 비롯해 패널로 합류한 천록담, 정경미까지 함께 등장해 밝은 분위기를 전한다. 네 사람은 모두 손으로 'X'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콘셉트를 표현해, 유쾌하면서도 팀워크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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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는 "이혼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면?"이라는 질문과 함께 과거의 달콤했던 순간과 이혼 이후의 현실이 교차 편집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X가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장면과 이를 바라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감정이 스쳐 지나가며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관계의 민낯을 들여다볼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이혼 부부들의 감정과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낼 TV조선 'X의 사생활'은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뜨거운 관심 속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본 방송에서 어떤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