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 타고 글로벌 흥행 노린다

기사입력 2026-03-10 11:53


[공식]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 타고 글로벌 흥행…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4월 10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4월 10일 디즈니+ 공개를 확정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가 예상치 못한 감정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통해 설렘과 성장 그리고 유쾌한 재미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메가 히트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공식]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 타고 글로벌 흥행…

[공식]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 타고 글로벌 흥행…
공개를 기념해 선보인 '희주'와 '이안대군'의 커플 포스터는 순백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혼식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나란히 선 두 사람은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도 미묘한 거리감을 드러내며,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 특유의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동시에 자아낸다. 여기에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는 카피는 각자의 목표를 위해 계약 결혼을 선택한 두 인물의 결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려는 '희주'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 속에서 조용히 숨죽여 살아온 '이안대군'이 서로를 통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아이유와 변우석이 섬세한 열연으로 완성한 입체적 캐릭터와 케미스트리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서로 다른 한계를 지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계약 결혼을 선택하고, 그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마주한다. 공개된 스틸 역시 다정함과 조심스러움이 공존하는 두 인물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해관계로 시작된 두 사람이 점차 서로의 세계를 마주하며 스스로의 삶을 선택해 가는 여정은 깊은 공감과 판타지적 카타르시스를 더하며 올봄 가장 특별한 로맨스를 완성할 전망이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압도적인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세기의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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