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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은 전세계를 순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공식 라이선스 콘서트 '엘든 링 심포닉 어드벤처(Elden Ring Symphonic Adventure)'의 첫 내한 공연을 오는 5월 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게임 플레이 영상과 대형 라이브 음악이 완벽하게 동기화되는 공식 심포닉 콘서트다. 110인조 오케스트라와 대규모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황금률과 부패의 선율을 생생하게 되살린다고 OGN은 전했다.
접목의 고드릭,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 황금률 라다곤 등 수많은 게임 명곡들이 장엄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재현된다. 황금률의 찬란함, 붉은 부패, 그리고 엘든의 왕으로 향하는 운명적 여정이 4K 대형 스크린 영상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줄 것이라고 OGN은 강조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키타무라 유카, 사이토 츠카사, 미야자와 쇼이, 토미사와 타이, 쿠도 요시미 등 원작 사운드트랙 작곡가들이 만들어 낸 혁신적이고 다크한 판타지 음악의 진수를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