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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다이어트 이후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이 60kg에서 49kg까지 약 10kg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몸무게 앞자리가 4자로 바뀐 것은 거의 20년 만이다.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단지 건강하게 먹으려고 했을 뿐인데 몸은 거짓말하지 않더라"며 "혈당을 관리하니 살이 자연스럽게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 관리와 러닝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비만 치료제 사용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선을 그었다. 홍현희는 "'위고비, 마운자로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화가 났다.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거다. 불법도 아닌데 왜 아니라고 하겠냐"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보여주기 위해 살을 뺀 것이 아니다. 저는 진실성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1년 동안 실패도 많이 했고, 식습관을 다시 잡고 루틴을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