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CEO인 박현선이 남편의 꽃 선물을 두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임신 중인 박현선은 아이 셋을 키우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며 "나만의 시간조차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건강과 피부 관리를 위한 다양한 루틴을 소개했다. 아침에는 꼼꼼한 클렌징을 시작으로 기초 케어를 차근차근 진행했으며, 영양제와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챙겨 먹으며 몸 관리에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
이어 그는 "제가 꽃을 좋아해서 끊기지 않게 남편이 자주 사온다"며 "그런데 받을 때는 좋지만 솔직히 조금 돈이 아깝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편 돈은 내 돈, 내 돈은 내 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이필립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며 예정일은 오는 6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