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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도 이휘재 옹호 대열에 합류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나도 일로 만난 적 몇 번 있는데 사람 괜찮다고 생각하고 나쁜 소문도 없었다. 이 정도로 매장당할 이유가 없다.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너무 커진 느낌"이라며 "그렇게 나쁜 사람이면 애초에 그렇게 오랫동안 방송을 할 수도 없다"고 거들었다.
이러한 반응에 서유리는 "그래서 많이 안타깝다. 여러 개가 겹친 느낌"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이휘재가) 잘해줬다기보다 나에게 비친 그분은 좋은 분이셨다"며 "몇 개 알려진 에피소드가 비호감으로 보일 수는 있었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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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휘재는 2022년 층간 소음 갈등과 아내 문정원의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먹튀' 의혹 등으로 잇따라 구설에 올랐다. 이후 그는 KBS 2TV '연중라이브'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고, 이 과정에서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휘재가 약 4년 만의 방송 복귀를 앞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잡음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자녀들의 외국인 학교 입학을 이유로 귀국한 것이 아니냐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까지 제기되며 논란을 더 키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동료 연예인들의 옹호 발언이 이어졌다. 방송인 사유리는 "내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며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
코미디언 윤형빈 역시 "내가 다 알지 못할는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늘 내가 뵀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라며 "그런데 정말 내가 사석에서도 방송에서도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다. 응원해달라"며 공개적인 지지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