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센 언니' 가수 서인영이 기가 죽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5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 공개 (+라이브, 솔로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교회를 가기 전, "목사님들이 내 손톱을 보고 놀랄 것 같다"라며 길고 긴 손톱을 가리기 위해 주먹을 쥔 모습을 보였다.
교회에 도착한 후에는 찬양대 연습실로 향했다. 찬양가를 부르던 서인영은 "고쳐야 될 부분이 있다", "음정과 박자는 악보대로 불러주는 게 좋다" 등 지휘자에게 지적을 받아 당황했다. 기가 죽은 서인영은 갑자기 "계란을 먹고 싶다"라며 가방에 챙겨온 계란을 까먹어 웃음을 안겼다.
서인영은 세례를 받은 후, 실전 합창은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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