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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양준혁, ♥19살 연하 박현선에 "둘째 임신 가자"...겹경사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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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양준혁, ♥19살 연하 박현선에 "둘째 임신 가자"...겹경사 욕심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56세 양준혁이 19세 연하 아내와 '둘째 임신'을 욕심냈다.

19일 방?訃풔 KBS 2TV'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 정호영 양준혁이 홍콩 임장에 나섰다.

홍콩에서 뭉친 정호영과 정지선, 양준혁은 안성재 셰프의 파인다이닝에서 초호화 식사를 즐겼다.

오늘은 바로 홍콩의 전통시장을 간다고. 각종 해산물 육류 채소 등이 가득한 홍콩의 전통시장이었다. 관광객들보다 홍콩 주민이 애용하는 곳이라는 식당에 세 명이 떴다.

정지선은 "한국과 같은 채소여도 크기나 생긴 게 다르다"라며 흥분했다. 각종 해산물과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전통시장에는 상어도 잡아먹는 괴물 물고기도 있었다.

셋은 따로 임장을 다녀보기로 했다. 정호영은 "양준혁은 자꾸 배고프다고 하고 정지선은 웬만한데는 다 가봤다. 힘 빠진다"라고 헤어지자마자 뒷담화를 했다.

양준형은 낮술 한 아저씨처럼 노래를 부르며 홍콩의 길거리를 걸었다.

곧이어 도착한 곳은 130년 전통을 이어온 식당. 양준혁은 "홍콩 와서 몸이 허해져서 몸보신을 좀 해야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배고파서 힘이 없다"며 보디랭귀지로 에너지를 요구했다. '베스트 메뉴'를 추천 받은 양준혁은 특별한 식재료를 기다렸다.

'56세' 양준혁, ♥19살 연하 박현선에 "둘째 임신 가자"...겹경사 욕심

곧이어 나온 보양식은 언뜻 보기에는 닭고기 죽 같은 비주얼이었다. 수백년에 걸쳐 중국과 홍콩에서 이어져 온 보양식의 재료는 바로 뱀이었다.

사장님은 매일 400그릇을 팔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홍콩 보양식 뱀탕에 양준혁은 "걸쭉하니 마"라며 생각보다 입맛에 맞는 듯 한 술 크게 떠서 맛을 봤다. 그는 "닭고기 보다 더 맛있다. 명태의 식감과 비슷하다. 쫀득하고 단단한 식감이다"라 했다.

이어 "뱀고기 먹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고등학교를 들어갔는데 산을 깎아 만든 야구장이 있었다. 가을만 되면 야구장에 뱀이 많이 내려와서 그걸 다 잡았다. 땅꾼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그 당시에 뱀통을 만들어서 돌아다니는 쥐를 넣어주기도 했다. 맛있어서 먹었다기보다는, 집에서 보약 해줄 형편이 안되니까 보양식으로 먹었다"라 털어놓았다.

힘이 불끈 솟은 양준혁은 "뭔가 불끈불끈하다. 이재 엄마 감당할 수 있겠나"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재 엄마 둘째 가자!"라고 외쳤다.

전현무 박명수 김숙은 "임장하러 가서 저게 뭐냐"라며 마구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4년 12월 55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방어 양식 사업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양준혁은 낚시터, 카페, 방어 양식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연매출은 30억으로 알려져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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