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 계정에 "? 가기 전, ? 나온 후. 그냥 그렇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실 방문 전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신봉선은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부터 스타일링을 마친 뒤 한층 정돈된 분위기의 모습까지 대비되게 공개하며 변화를 보여줬다.
특히 최근 11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이전보다 더욱 갸름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둘 다 예쁘다", "차이가 뭐냐", "리즈 갱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신봉선은 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다이어트 과정과 건강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갑상샘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살이 급격히 늘었다. 몸도 많이 피곤해지면서 스스로를 내려놓게 됐고, 4년 만에 10kg 이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굴은 티가 덜 났지만 몸이 많이 달라져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요요 없이 감량하고 싶다는 생각이 광고 방향과 잘 맞았다"며 "촬영 기간 동안 최대한 유지하며 6번이나 광고를 연장해 3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신봉선은 건강 상태 변화도 전했다. 그는 "예전에는 몰랐던 생리 주기나 붓기 변화도 체감하게 됐다"며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피부톤까지 달라졌다"고 말했다.
특히 "식단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침 수영을 비롯해 발레와 테니스까지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