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만의 '사랑 철학'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21세기 프로젝트 '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 배우 변우석, 이연, 유수빈이 게스트로 등장해 촬영 비하인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우들은 서로의 호흡과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변우석은 유수빈은 함께 촬영한 장면을 떠올리며 "촬영 기간이 좀 지난 뒤 찍은 신이라 애정이 더 커지고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연은 "사랑했다는 건 처음에 사랑이 요만했다는 거다. 그러니까 커졌다는 것"이라고 놀렸고, 아이유 또한 "진짜 사랑하면 저렇게 계속 사랑에 대해서 얘기를 하지 않는다. 사랑은 그냥 마음 기저에 있는 것"이라고 자신만의 소신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반면 변우석은 "나는 요즘 표현하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표현해야 한다"고 반박했고, 이에 유수빈은 곧바로 "형 사랑한다"고 즉석 고백을 해 현장을 폭소로 만들었다.
한편 아이유는 2022년 배우 이종석과 열애를 인정, 4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요즘 나란히 열일 중이다. 아이유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며, 이종석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드라마 '재혼황후'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