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결혼 후 75kg까지 쪘다고 밝혔다.
23일 '유정 그리고 주정' 채널에는 '쏘맥만 있으면 다 넘어와 (다~ 꼬실 수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심진화에게 "12kg 감량 후 유지를 잘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많이 올라오더라"라며 다이어트에 대해 물었다.
심진화는 "28kg가 쪘는데 이후 22kg를 뺐다. 놀라지 마시라. 결혼할 때는 47kg이었다"라고 말했다가 "이러니 (살쪘을 때) 몸무게가 나오네?"라며 당황, 웃음을 안겼다. 이후 "75kg 공개해 버린 사람"이라는 자막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난임 치료, 시험관 시술을 이어간 두 사람은 지난해 2세 계획을 내려놨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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