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우주소녀 다영과 비가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정도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우주소녀 다영은 공식 SNS를 통해 'What's a girl to do'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와 함께 호흡을 맞춘 장면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비는 시작부터 안정적인 리듬감과 절도 있는 동작을 보여주며 곡의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한다. 탄탄한 피지컬과 여유 있는 표정까지 더해지며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과 포인트 안무 역시 군더더기 없이 소화해내며 시선을 끌어당긴다.
특히 1999년생 다영과 1982년생 비는 17살 차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두 사람의 합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나란히 서서 동작을 맞추는 장면에서는 세대 차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균형 잡힌 호흡이 눈길을 끈다.
다영의 섭외력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아이브 안유진, 레드벨벳 슬기, 아일릿 모카, 에이티즈 우영, 몬스타엑스 형원, 슈퍼주니어 동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챌린지를 이어오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데뷔 24년 차에도 흔들림 없는 비의 퍼포먼스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월드 클래스는 여전하다", "다영보다 비만 보였다", "이대로 컴백해도 될 듯하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