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 감독)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24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102만 2541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개봉 11일째 100만 돌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레전드 프랜차이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토이 스토리 5'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연결의 가치, 그리고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담아내며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8%,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관람객들은 진심 어린 반응으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전편의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