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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해투' 스페셜 MC로 유재석 만난다..강민경도 출격

이효리, '해투' 스페셜 MC로 유재석 만난다..강민경도 출격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이효리, 강민경이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스페셜 MC로 나선다.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2001년을 시작으로 무려 20년간 시청자와 함께 하며 KBS 예능의 근본으로 자리한 '해투'의 6년 만의 귀환 프로젝트다. 특히 '뿔테 3인방'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3MC로 합류한다.

이 가운데 '해투'가 3MC와 함께할 스페셜MC로 이효리, 강민경을 확정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첫 번째 스페셜MC로 '해투'의 원조 안방마님 이효리가 출격해 반가움을 안긴다. 이효리는 유재석과 '국민 남매'로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특히 최근 이효리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아일릿 'It's Me' 챌린지 영상이 공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모은 바 있다. 이어서 두 번째 스페셜MC로는 강민경이 특급 지원군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음악적 전문성은 물론,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3MC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해투' 제작진은 "이효리에 이어 강민경까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특급 케미를 자랑하며 '해투'의 시작을 기분 좋게 열었다"라면서 "이효리는 뿔테 3인방을 휘어잡는 솔직한 입담과 따뜻한 성품으로 현장을 이끌었고, 강민경은 특유의 센스와 공감력으로 3MC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 어우러졌다. 각기 다른 매력의 스페셜 MC와 3MC가 매화 새롭게 만드는 케미가 새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전해 역대급 스페셜MC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는 '해투'의 귀환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해투'는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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