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무명 시절 1년간 번 돈이 20만 원"이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배우 김무열이 출연하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근 출연작 '참교육'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김무열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특히 작품은 공개 이후 2주 연속 글로벌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금의 성공 뒤에는 긴 무명 시절이 있었다. 신인 당시 1년간 번 돈이 20만 원이었다고. 이때 아내인 배우 윤승아가 등장해 "오빠 그동안 긴 시간을 함께했는데"라면서 남편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 무명 끝에 찾아온 변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전했다. 김무열은 '얼마나 좋냐'라는 질문에 "이웃분들한테 10년 만에 처음으로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프로레슬러 존 시나에게 샤라웃을 받은 비하인드로 밝혔다. 김무열은 그 이유에 대해 "닮았다고"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닮았다"라며 웃었다.
이어 김무열은 '허남준의 롤모델이다'라는 말에 "'우리 둘 다 진짜 축하한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작품을 향한 남다른 열정도 드러냈다. '참교육' 촬영 쉬는 시간마다 운동을 했다는 김무열은 "매달릴 게 있으면 무조건 매달렸다"라며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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