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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퀸' 신민아 통했다..'슈퍼걸' 꺾고 동시기 흥행 1위→전체 2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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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퀸' 신민아 통했다..'슈퍼걸' 꺾고 동시기 흥행 1위→전체 2위 출발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염지호 감독, 드림캡쳐 제작)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개봉 첫날인 24일 3만49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개봉 이튿날인 25일 오전 7시 기준,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45점을 기록하며 서스펜스 스릴러의 짜릿한 매력을 드러내, 올여름 기대작의 면모를 입증했다.

개봉 첫날 영화 '눈동자'를 관람한 관객들은 "시각 청각 다 때려잡은 감도 높은 스릴러"(CGV, 영원한**), "단서를 따라 진실에 다가갈수록 커지는 불안감, 몰입해서 본 미스터리 스릴러"(CGV, 완벽***), "보이지 않는 공포와 감춰진 진실을 쫓는 과정이 흥미로웠다"(CGV, 진정***), "몰입도가 진짜 높은 영화!"(CGV, 빛나***),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긴장해서 담 걸릴 뻔"(CGV, 평화로운**) 등 남다른 장르적 재미에 가장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장르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린 배우들의 열연을 향해서는 "연기 넘 잘해서 영화 보고 나오는데 주변 사람 모두가 의심스러워짐"(CGV, 평화***), "신민아의 재발견, 원래도 좋아하는 배우긴 했지만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몰랐음"(CGV, 완벽한라**), "신민아 연기 소름 돋게 잘하네요"(CGV, 잠자는**)와 같은 반응이 쏟아졌다. 이처럼 개봉과 동시에 관객을 사로잡은 '눈동자'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흥행 귀추가 주목된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했고 '옆집사람'의 염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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