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을 둘러싼 '먹방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박지윤은 최근 SNS를 통해 국수를 먹는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평소 식품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먹방 콘텐츠를 선보이며 '맛잘알'로 통하는 그는 이날도 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밥 먹을 때 항상 중간에 끊기는 느낌이 든다. 빠르게 돌리시는 건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지윤은 "너무 길어서 편집해요"라고 답한 뒤 "(안 먹고 편집하냐 그런 의미시라면 DM 주세요. 풀버전 보내드릴게요)"라고 덧붙이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유쾌하게 해명했다.
그러자 또 다른 네티즌은 "죄송하지만 안 먹고 편집할 거란 의심은 아무도 안 할 것 같아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박지윤은 "안 먹고 사진만 올리냐는 말은 엄청 듣습니다. 제 지인들도 주변에서 엄청 묻는대요!"라고 답하며 실제로 자신이 종종 받아온 오해를 털어놨다.
특히 박지윤은 풀버전 영상까지 보내주겠다고 나서는 등 솔직한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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