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이 청룡랭킹 정상에 올랐다.
22일 종료 된 청룡랭킹 6월 이달의 젠지(GenZ)스타 부문 투표에서 가수 김다현이 또 한 번 정상의 고지를 밟으며 막강한 팬덤 화력을 과시했다.
이번 투표는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뜨거운 접전이 펼쳐졌으나, 결국 웃은 것은 김다현이었다.
김다현은 최종 득표율 37.21%의 득표율로 이수연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며 무서운 기세로 추격했던 이수연은 20.90%의 득표율을 기록, 김다현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에 머물렀다.
김다현은 막판 스퍼트를 올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격차를 벌리며 여유롭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뜨거운 경쟁이 펼쳐진 6월 청룡랭킹 젠지스타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김다현(37.21%), 2위 이수연(20.90%), 3위 정동원(12.33%), 4위 황민우(10.55%), 5위 황민호(4.63%) 순으로 마무리 됐다.
김다현의 청룡랭킹 정상 등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도 정동원과의 역대급 접전 끝에 젠지스타 1위를 차지했던 김다현은 불과 석 달 만에 다시 한 번 왕좌를 탈환하며 인기를 확인했다.
올해 김다현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월 정규 3집 앨범 '까만 백조'를 발표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장을 증명한 데 이어, 최근 6월에는 싱글 'Good Shot! (New Version)'을 깜짝 발매하는 등 쉬지 않는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자신의 12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 '꿈'을 개최, 부산과 대구는 물론 일본 진출까지 확정 지으며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최근에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를 비롯한 각종 지역 축제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부지런한 활동을 바탕으로 6월 투표에서도 정상에 오른 김다현이 향후 반기별 왕좌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