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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금값 헤어롤' 논란 후 뜻밖의 반전...보란듯 면세점 입점 '파죽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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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금값 헤어롤' 논란 후 뜻밖의 반전...보란듯 면세점 입점 '파죽지세'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구혜선이 직접 개발해 특허받은 헤어롤이 면세점에 입점하며 또 하나의 성과를 이뤘다.

구혜선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상표등록을 마치고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하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상표등록증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출원한 헤어롤의 상표등록증이 담겼다. 두 상표 모두 비전기식 헤어롤러 상품으로 정식 등록을 마쳤으며, 구혜선은 이를 직접 공개하며 브랜드 론칭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신세계 면세점 신규 입점 브랜드 목록에 자신의 헤어롤 제품이 등록돼 판매 중인 화면도 함께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구혜선은 제품 특허에 이어 상표 등록, 면세점 입점까지 잇달아 성공시키며 사업가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최근 구혜선은 휴대성과 환경친화성, 기능성을 높인 휴대용 헤어롤을 직접 개발해 출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낱개 1만 3000원, 2개 세트 2만 5000원이라는 높은 가격이 공개되면서 일각에서는 가격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구혜선, '금값 헤어롤' 논란 후 뜻밖의 반전...보란듯 면세점 입점 '파죽지세'

그럼에도 제품은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구혜선은 지난 4월 "헤어롤 판매량이 1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히며 높은 화제성과 판매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입학한 데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전공해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연기뿐 아니라 학문 분야에서도 꾸준히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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