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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고준희, "의사들도 잘 안해주려 해" 피부과 시술 공개...여배우의 관리법

'41세' 고준희, "의사들도 잘 안해주려 해" 피부과 시술 공개...여배우의 관리법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고준희가 의사들도 잘 안해주려고 한다는 피부과 시술을 공개했다.

29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준희 여배우의 밀착 24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몸은 볼륨이 빠져도 얼굴은 빠지면 안된다"라며 고준희만의 '꾸안꾸 관리'를 공개했다.

'41세' 고준희, "의사들도 잘 안해주려 해" 피부과 시술 공개...여배우의 관리법

촬영 전날 루틴에 대해 고준희는 "광이 나면서 탱탱하도록 조금씩 꾸준히 하는 관리가 있다"며 먼저 피부과로 향했다.

피부과 시술대에 앉은 고준희는 '시술 추천'을 해주기로 했다. '울블랑 관리'를 추천한다는 고준희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피부가 좀 얇다. 성격이 예민한 게 아니고 피부가 센시티브하다"라 밝혔다.

'41세' 고준희, "의사들도 잘 안해주려 해" 피부과 시술 공개...여배우의 관리법

그는 "그래서 강한 시술을 잘 못 받는다. 그리고 특히 촬영 전날 어떻게 강한 시술을 받겠냐. 그래서 이렇게 꾸준하게 받는 관리가 있다"라 소개했다.

고준희는 울블랑 관리가 "피부의 톤이나 재생이나 컨디션을 되게 좋게 만들어준다"면서 "제일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그리고 나한테 맞는 걸 해야 한다. '요새 뭐가 뜬다, 어떤 레이저가 나왔다' 이래서 다 하면 안되고 나한테 맞는 걸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41세' 고준희, "의사들도 잘 안해주려 해" 피부과 시술 공개...여배우의 관리법

'한 달에 피부과 시술에 얼마 쓰냐'는 제작진에 고준희는 "그렇게 많이 안 쓴다. 피부가 얇아서 그런 자극이 되는 시술을 의사들이 안해주려고 한다. 그렇게 했다가 자기네 병원이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 잘못했다가는"이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시술 관리를 받는 고준희는 "좋아지겠지, 좋아진다 생각을 한다. 하루 한다고 피부는 티가 안난다. 관리는 꾸준히 해야 티가 난다, 오늘 한다고 내일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진 않는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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