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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24세 연하♥' 아내+6개월 딸 안고 무대 등장...정이랑 "이러면 어떻게 이기냐" (조선의)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6개월 딸 안고 무대 등장...정이랑 "이러면 어떻게 이기냐" (조선의)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최성국이 24세 연하 아내와 3살 아들, 생후 6개월된 딸과 노래자랑에서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이 그려졌다.

모든 참가자들이 모이고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가 공개됐다. MC로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무대에 올랐다.

심사위원으로는 '트롯 레전드' 태진아와 '국민 디바' 인순이, '록의 전설' 김태원, '발라드 여왕' 양수경이 자리했다. 생각보다 너무 놀라운 심사위원들의 정체에 참가자들 모두 긴장했다.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6개월 딸 안고 무대 등장...정이랑 "이러면 어떻게 이기냐" (조선의)

32개월 아들 시윤이와 6개월 딸 시아 등장에 모두가 '이모 삼촌 미소'를 지었다.

황보라는 "6개월짜리 애기를 데리고 나왔다"며 소리를 질렀고 정이랑은 "애기를 안고 나오면 어떻게 이기냐"라고 웃었다.

최성국은 첫째 시윤이에게 자기소개를 부탁했고, 시윤이는 "저는 3살이에요. 아빠는 최성국, 엄마는 안혜진이에요. 가족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씩씩하게 자기소개를 마쳤다.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6개월 딸 안고 무대 등장...정이랑 "이러면 어떻게 이기냐" (조선의)

최성국은 "다른 팀과 다르게 우리 가족이 다 나온 이유가 '조선의 사랑꾼'이 우리 가족의 역사다"라 밝혔다.

2022년 9월, 50대 노총각 최성국의 좌충우돌 결혼 준비기로 시작된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은 51세에 찾아온 사랑에 누구보다 진심이었다.

그렇게 2023년 1월 41세 노총각 최성국은 생애 첫 결혼을 했다. 이후 42세에 얻은 첫째 시윤이, 최성국은 눈물로 첫째 아이 출산기를 공개했다.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6개월 딸 안고 무대 등장...정이랑 "이러면 어떻게 이기냐" (조선의)

2025년 겨울에는 둘째 딸 시아도 탄생했다. 결혼 출산, 육아까지 '조선의 사랑꾼'과 함께 한 최성국에게는 더욱 감회가 깊었다.

최성국은 "경연이지만 가족이 다 같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추억이 되고 의미도 있겠다 싶어서 나왔다"라 설명했다.

시윤이는 '아빠가 집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말'에 곧장 "사랑해요"라 답해 모두의 마음을 녹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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