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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내♥ 몰래 여유증 수술 진행.."어깨 못 펴 스트레스 컸다"

장성규, 아내♥ 몰래 여유증 수술 진행.."어깨 못 펴 스트레스 컸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여유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6일 '만리장성규' 채널에는 '안 해본 게 없는 3초남 (feat. 유부상담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성규는 결혼 4년 차 남성의 고민을 소개하다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먼저 남성은 "아내가 가슴 성형을 하고 싶어 했지만 저는 반대했다. 그런데 아내가 결국 저 몰래 성형을 하고 왔다. 그 후 아내와의 잠자리를 꺼리게 됐다"라며 아내와의 갈등에 대해 털어놨다.

장성규, 아내♥ 몰래 여유증 수술 진행.."어깨 못 펴 스트레스 컸다"

이에 장성규는 자신은 여유증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 "사실 저도 가슴 수술을 했다. 여유증이었다. 아내에게 상의를 안 하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는 제가 스트레스받아하는 걸 연애 시절부터 알고 있었다. 여유증 수술 만족도도 높아서 아내가 그냥 넘어갔다"라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가슴 때문에 창피해서 늘 어깨가 구부정했다. 학교에서 농구를 할 때도 여학생들이 있으니 티를 계속 앞으로 당긴 기억이 있다. 저는 아내분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아내분은 평생 누려보지 못한 자신감. 해방감이 있을 거다. 전 그걸 느껴봤다. 아내를 이해하고 축하해 보시라"라고 조언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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