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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X이효리, 20년 전 투샷 그대로 재연..변함없는 '국민 남매' 케미(해피투게더)

유재석X이효리, 20년 전 투샷 그대로 재연..변함없는 '국민 남매' 케미(해피투게더)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이효리가 2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한번 '국민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29일 KBS 2TV '해피투게더'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유재석X이효리, 20년 만에 꺼낸 해투 프렌즈 포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해피투게더'를 통해 수많은 화제를 모으며 '국민 남매'라는 애칭을 얻었던 유재석과 이효리가 오랜만에 한 프레임에 담긴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년 전의 추억을 떠올리듯 당시의 포즈를 그대로 재연하며 반가움을 안겼다.

유재석X이효리, 20년 전 투샷 그대로 재연..변함없는 '국민 남매' 케미(해피투게더)

나란히 어깨를 기댄 채 환하게 미소를 짓는가 하면, 손을 맞잡고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등 자연스럽고 다정한 포즈를 연이어 선보였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편안한 호흡과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변함없는 '국민 남매' 케미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세월이 무색한 두 사람의 비주얼이었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여전한 존재감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이 다시 한번 같은 화면에 담기자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추억에 젖었다.

한편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하며 'KBS 예능의 근본'으로 자리매김했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이효리가 '뿔테 3인방'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첫 회의 포문을 열 스페셜MC로 출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효리가 '해피투게더' 최초의 여성 MC로 활약한 만큼, 돌아온 '해투'의 첫 번째 스페셜 MC로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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