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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와 재혼' 28기 옥순, 둘째 임신했는데 겨우 50kg.."5kg 쪄, 앞자리 바뀌었다"

'♥영호와 재혼' 28기 옥순, 둘째 임신했는데 겨우 50kg.."5kg 쪄, 앞자리 바뀌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한 28기 옥순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뒤, 한층 더 행복이 묻어나는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옥순은 자신의 SNS 계정에 "앞자리가 바뀌었슴다. 율동이는 200g인데 저는 왜 5kg나 찐 거죠?"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체중계에는 50kg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찍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가녀린 몸매가 돋보이며, 예비 엄마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옥순은 지난 26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 저 둘째 임신했어요!"라며 깜짝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어 "임덧도 많이 괜찮아지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이제야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셋이어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네 식구가 되어 더 행복해질 날들이 벌써부터 너무 기대돼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아율이는 동생을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당"이라며 "홍아림팀 새 멤버 12월에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알렸다.

한편, 28기 옥순은 28기 영호와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옥순은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난 2월 영호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지난달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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