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새로 이사한 평창동 집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근황을 전했다.
30일 기은세는 "바베큐 그릴 많이 물어보셔서 정보 남긴다"며 직접 사용 중인 바비큐 그릴을 공유했다.
그는 크롭 민소매 상의에 편안한 파자마 바지를 입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기은세는 리모델링을 마친 평창동 단독주택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대의 가구들로 꾸며진 집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주방 너머로 푸른 조경이 펼쳐지는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해당 뷰에 대해 "저의 야심작인 뷰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다"며 "집 공사 전에도 원래 통창이 있었고, 이전에 살던 분도 친구들이 커피 마시러 올 만큼 칭찬했던 뷰"라고 자랑했다.
앞서 기은세는 평창동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과 갈등을 겪으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공사 차량으로 인한 골목길 통행 불편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먼지·쓰레기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는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하고 주민들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동네 청소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후 기은세 역시 SNS를 통해 "처음 마련한 집이라 하고 싶은 것이 많아 공사 기간이 길어졌다"며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다"고 직접 사과한 바 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방송과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