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교통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함소원은 최근 차량을 주차하던 중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함소원은 내리막길에서 차량을 세우는 과정에서 전봇대와 충돌했고 이 사고로 골반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된 함소원은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입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팬들은 "빠른 회복을 바란다",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건강하게 돌아오길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을 전하고 있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색즉시공', '특공 아미라', '여기는 어디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2022년 이혼한 뒤에도 딸을 중심으로 꾸준히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