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니 14집으로 자체 초동 신기록을 세우며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에이티즈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이자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다. 신보는 발매 직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강력한 음반 경쟁력과 글로벌 팬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본능과 감각이 이끄는 순간을 자유롭게 즐기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배드(BAD)'를 비롯해 '마마시타(MAMACITA)', '톡신(TOXIN)', '폴린(Fallin')', '바디(Body)' 등 수록곡 전곡이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신보는 한터차트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벅스 앨범 차트의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전 세계 31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벅스 실시간·일간 차트 1위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8개국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 등 글로벌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 전부터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Chase Infiniti)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공개 후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다.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2026 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