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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재석이 멤버들의 합동 공격에 당해 웃음을 자아낸다.

7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놀뭐골' 마을 청년 회장 유재석과 그를 따르는 청년 4인방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전원 생활을 담은 '놀뭐 일기'가 공개된다.

그 가운데 멤버들은 유재석을 놀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는 듯 한마음으로 조롱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대문을 들락날락 뛰어다니며 멤버들에게 놀아나고, 끝내 멤버들을 향해 물벼락을 쏟아붓는 복수를 가한다.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이어 혼자서 빗속에서 뜀박질을 하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드디어 대문 밖으로 나가게 된 유재석은 다급한 표정으로 내달리는데, 과연 그의 마음을 이토록 졸이게 한 상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주우재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유재석을 향해 "형님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되잖아요"라고 말한다. 이에 유재석은 "그럴 리가 있어? 우리는 프로야. 할 일 해야지"라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재석에게 생긴 일은 7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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