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뮤지컬 배우 린지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4일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린지는 5일 서울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남편은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약 2년간 사랑을 키운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로써 린지는 피에스타 멤버 가운데 세 번째로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앞서 재이가 2020년, 혜미가 2024년 각각 결혼식을 올리며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린지는 2012년 피에스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무대를 뮤지컬로 넓혀 2013년 '하이스쿨 뮤지컬'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영웅',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다졌으며, 지난해에는 ?'더 쇼! 신라'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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