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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금연 1주년을 자축했다.

전진은 4일 자신의 계정에 "금연 도전 오늘 드디어 1년 됐다. 시간 빠르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제 2년을 향해 도전해보겠다"라고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무엇보다 금연을 이어가는 이유로 가족과 건강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매일이 도전이지만 가족을 위해, 내 건강을 위해 이겨내보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고, "여러분들도 금연 성공하라"라고 응원의 메시지까지 덧붙이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금연 기록 애플리케이션 화면이 담겼다. 화면에는 금연 365일째를 기록 중인 전진의 진행 상황과 함께 "매일 승리하고 있다"는 문구가 표시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루하루의 선택이 쌓여 1년이라는 결실을 맺은 그의 꾸준한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전진은 지난 2020년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류이서가 마흔셋에 임신 준비 중이라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류이서는 산부인과 정밀 검사를 받은 뒤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부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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