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동휘가 화제를 모았던 일명 '품바옷'의 가격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이동휘와 박소영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이동휘를 보자마자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품바옷'을 언급하며 "700만 원짜리라는?"이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휘는 손사래를 치며 "100만 원대 가격이다. 새로운 기사가 나올 때마다 가격이 오르더라. 주식처럼. 나중에는 700만 원이 됐는데 절대 아니다"라고 웃으며 해명했다.
이어 그는 "그 이후로는 못 입고 있다. 사람들이 '품바'라고 놀린다"며 "꼬마 아이에게도 손가락질을 받는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듣고 있던 박소영 아나운서는 이동휘의 패션을 살펴보더니 "구멍 난 옷을 좋아하나 보다. 지금도 구멍 난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말했고, 이동휘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이동휘는 평소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패셔니스타'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때로는 '품바 패션'이라는 별명으로 이어지며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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