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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18일 만에 200만 기록..'프로젝트 헤일메리' 보다 빠른 흥행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 감독)가 개봉 18일 만에 200만 고지를 점령했다.

5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4일 18만3910명을 동원해 흥행 1위에 올랐다. '토이 스토리 5'의 누적 관객수 204만6095명을 기록했다.

200만 돌파에 성공한 '토이 스토리 5'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무려 8일 빠른 속도로 그 의의를 더한다. 또한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3주 차 만에 2026년 흥행 TOP 5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해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토이 스토리 5'의 흥행 열풍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공감에 있다. 실관람객들은 "단지 장난감이 아닌 인생이란 스토리 한편을 함께해준 빛난 동반자들"(왓챠 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시리즈"(왓챠 로***), "친구와의 우정을 떠올리게 하고 엔딩도 감동적"(CGV 평***), "온 가족이 함께 봤는데 모두가 웃고 웃느라 특별한 추억이 됐어요"(CGV 블**),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토이 스토리를 보고 자란 어른들을 위해서도"(CGV d***) 등 시리즈가 품고 있는 의미를 되새기며 뜨거운 호평을 전하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전편의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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