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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평 10점 만점에 10점"…앤팀 첫 VR콘서트 '바운드리스', 상영 연장

사진 제공=AM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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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TEAM(앤팀)의 첫 번째 VR 콘서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TEAM VR CONCERT : BOUNDLESS)'가 상영을 연장한다.

지난달 26일(금) 개봉 직후 메가박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운드리스'는 당초 7월 19일(일)까지 상영될 예정이었으나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7월 26일(일)까지 연장 상영을 확정했다. 2차 상영 티켓은 지난 3일(금) 메가박스에서 단독 오픈됐다.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는 비밀 연구소를 탈출한 &TEAM이 도시의 그림자 속에서 LUNE(루네/팬덤명)와 만나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시네마틱 VR 콘서트. 'Back to Life', 'We on Fire', 'BUZZ LOVE' 등 대표곡을 하나의 서사 안에 녹여내며 공연과 영화, VR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메가박스 실관람평 평점 10점 만점을 기록한 가운데 "최고의 콘텐츠였고 VR이 미래라고 느껴졌다. 매년 했으면 좋겠다", "콘서트보다 값어치 있었던 최고의 콘텐츠", "이런 콘텐츠라면 돈 많이 쓸 생각 있다. 자주 했으면 좋겠다" 등 기존 공연 관람 경험을 뛰어넘는 만족감을 드러내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제공=AM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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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압도적인 몰입감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관객들은 "진짜 코앞까지 온다. 점까지 다 보일 정도로 가까웠다. 1시간 동안 심장 부여잡고 봤다", "이보다 실물을 잘 담은 영상은 없을 것", "멤버들이 바로 눈앞에 있어 1시간 동안 너무 행복했다. 실물이 궁금하면 꼭 봐야 한다"며 12K 초고해상도 기술이 구현한 생생한 현장감을 극찬했다.

이러한 열기에 더해 지난 3일(금) &TEAM 멤버들이 직접 VR 콘서트를 관람하는 아티스트 리액션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액션 영상 속 멤버들은 눈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무대와 압도적인 몰입감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마키(MAKI)는 "거리가 무대 카메라 감독님 정도로 가깝다. 객석에서 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케이(K) 역시 "실제 콘서트보다 더 몰입되니까 (팬들이) VR 콘서트에 빠져서 실제 콘서트에 못 오게 될 거 같다"며 재치 있는 감상평을 남겼다. 멤버들은 "같은 멤버가 봐도 설렐 정도로 가깝고 생생하다"며 본편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러한 호평의 중심에는 '바운드리스'만의 완성도 높은 시네마틱 연출이 있다. 세계관에 맞춰 제작된 오리지널 소품과 실제 연주를 녹음한 오리지널 스코어, 멤버들의 시네마틱 보이스 연기, 그리고 AMAZE(어메이즈)의 12K 초고해상도 VR 기술이 결합돼 관객들이 &TEAM과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듯한 새로운 공연 경험을 구현했다.

관객들의 호평 속 2차 상영까지 확정한 '바운드리스'는 새로운 공연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과 영화, VR의 경계를 허문 '시네마틱 VR'이 연장 상영에서도 관객들의 호응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는 오는 7월 26일(일)까지 메가박스 홍대에서 상영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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