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첫째 딸의 얼굴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자신의 사진과 꼭 닮은 '붕어빵' 비주얼에 출연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클릭비 출신 오종혁, 김상혁, 유호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스타의 어린 시절 사진을 맞히는 게임을 진행하던 중 "두 분을 위한 문제를 준비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너무 귀여운 이 공주님이 누구냐"고 물었다.
사진을 본 김상혁은 "너무 쉽다"며 곧바로 "오종혁"이라고 정답을 외쳤다. 이에 한해는 "진짜? 여자애 같은데?"라며 놀랐고 붐 역시 "너무 예뻐서 딸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민망한 듯 웃음을 보인 오종혁은 "하고 많은 사진 중에"라며 머쓱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오종혁의 딸 로지 양의 사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술렁였다. 어린 시절 오종혁과 꼭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피오는 "진짜 예쁘다"고 감탄했고, 영케이는 "표정이 환해지셨다. 너무 환하게 웃으신다"며 딸 사진을 바라보는 오종혁의 '딸바보' 면모를 짚었다. 붐도 "오종혁이 머리를 묶었을 때 느낌이 있다. 이렇게 예쁜 딸이 나왔다"고 말하며 붕어빵 부녀의 비주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오종혁은 2021년 5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2022년 첫째 딸 로지 양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5월 둘째 딸을 얻으며 두 딸의 아빠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