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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감량' 홍윤화, 폭염 속 골목 러닝 "요요 오지 못하게"

'40kg 감량' 홍윤화, 폭염 속 골목 러닝 "요요 오지 못하게"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홍윤화와 남편 김민기의 산책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김민기가 직접 신겨준 운동화를 신고 함께 산책에 나섰다.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에도 홍윤화는 "덤벼라!"라고 외치며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힘차게 발걸음을 옮겨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현재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홍윤화는 체중 감량을 위해 달리기에도 도전했다.

한참을 뛰던 그는 "아까 화장실에서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불렀다"며 "'요요가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라고 불렀다"며 즉석에서 노래를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40kg 감량' 홍윤화, 폭염 속 골목 러닝 "요요 오지 못하게"

김민기는 산책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부부만의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걸을 때 심심하지 않냐고 물어보시는데 저희는 걸을 때 우리만의 재미있는 방법이 있다"며 "길에 있는 간판들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논다"고 말해 두 사람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홍윤화는 산책 도중 동네에서 만난 반려견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평소 자주 마주치는 길고양이에게도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모습을 보였다. 또 서울 망원동 곳곳을 걸으며 친분이 있는 식당 사장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동네 주민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최근 홍윤화는 무려 4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감량 이후에도 요요를 막기 위해 운동을 지속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홍윤화와 김민기는 오랜 연애 끝에 2018년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먹방, 다이어트 과정 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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