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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후덕 논란 후 충격 "3일 동안 달걀 3개만 먹고 살 빼" ('아근진')

2PM 닉쿤, 후덕 논란 후 충격 "3일 동안 달걀 3개만 먹고 살 빼" ('아근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2PM 닉쿤이 후덕 논란 이후 살을 뺐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원조 짐승돌 2PM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최근 후덕해진 외모로 화제가 된 닉쿤에게 "왜 이렇게 후덕해졌냐"고 물었다. 이수지도 "영상을 봤는데 뭔가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이제 내 쪽으로 오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닉쿤은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어서 본가에도 갔다 오니까 너무 많이 먹었다"며 "그 방송을 보고 나이가 들긴 들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 충격받아서 최근에 일본에서 콘서트 했는데 3일 동안 달걀 3개만 먹고 살을 뺐다"고 덧붙였다.

2PM 닉쿤, 후덕 논란 후 충격 "3일 동안 달걀 3개만 먹고 살 빼" ('아근진')

한편 닉쿤은 과거 '태국 왕자'로 불리며 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멤버 준케이는 "진짜 왕자였다"고 인정했고, 붐은 "태국 출신 케이팝 가수들이 닉쿤 다음으로 많이 생긴 거다"라고 말했다.

또 택연은 "닉쿤이 '하트비트' 활동할 때 태국에서 인기가 너무 많았다. 당시 태국에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뽑았을 때 1위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태국에 공연을 갔는데 닉쿤은 상 받는 자리에 있고, 우리 다섯 명이 닉쿤을 위한 공연을 했다. (같은 멤버인데) 닉쿤은 따로 앉아 있고, 우리 다섯 명만 무대에 올라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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