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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지연수, 명품 사치 논란 진실 "레이싱모델시절 산 옷..출산 선물도 욕먹어"

'싱글맘' 지연수, 명품 사치 논란 진실 "레이싱모델시절 산 옷..출산 선물도 욕먹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연수가 명품 착용으로 불거졌던 사치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홀로서기 첫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집 소개를 하던 중 창고 겸 옷방을 공개했다. 그는 대부분의 옷을 중고로 구입했다며 "당근에서 구입했고, 민수 태어나기 전에 샀던 옷들 위주로 갖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지연수는 "학교 다닐 때 브랜드도 많이 공부했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이나 품질 좋은 걸 많이 알게 됐다"며 "선호하는 브랜드가 생기고, 디자인을 선별해서 가격 비교하면서 당근에서 구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화점에서 사게 되면 100만원 짜리 원피스를 1~2년만 참으면 당근에서 15만 원에 살 수 있다"며 "신상을 사서 입은 사람들은 실컷 입고 나서 다른 신상을 사야 한다. 그 옷이 필요가 없는 거다. 물론 단 시간 내에 얻을 수는 없다. 갖고 싶은 물건을 설정한 후 키워드가 뜰 때마다 계속 봐야 살 수 있다"고 자신만의 중고 거래 노하우를 전했다.

'싱글맘' 지연수, 명품 사치 논란 진실 "레이싱모델시절 산 옷..출산 선물도 욕먹어"

이날 지연수는 과거 명품 착용으로 불거졌던 사치 논란도 해명했다.

그는 "레이싱모델했을 때 돈 섭섭지 않게 벌었다. 그때 산 옷들"이라며 "내가 오히려 사준 게 많지 받은 건 별로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민수 낳고 1년 뒤에 출산 선물로 받은 점퍼를 입고 뭔가를 찍었다가 (사치스럽다고) 엄청 욕먹기도 했다. 보통 출산 선물 많이 해주지 않냐. 나도 그거 받은 건데 너무 뭐라고 하니까 좀 긁혔다"고 털어놨다.

또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특별히 하는 게 없다. 관리할 수 없는 게 돈이 없다. 울쎄라를 진짜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사각턱 보톡스는 맞는다. 인정한다. 그러나 미간과 이마는 안 맞는다. 맞았다가 사무라이가 된 적이 있다. 그래서 위에는 안 건드려서 주름이 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는 2014년 11세 연하의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일라이는 지난달 재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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