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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g 감량' 홍현희, 49kg 찍고 얼굴 반쪽 됐네...♥제이쓴도 놀란 갸루 변신 "이게 맞냐"

'16kg 감량' 홍현희, 49kg 찍고 얼굴 반쪽 됐네...♥제이쓴도 놀란 갸루 변신 "이게 맞냐"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16kg 감량 후 한층 슬림해진 몸매로 '갸루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전원생활을 꿈꾸는 홍현희, 제이쓴 가족의 시골 체험기가 공개됐다.

이날 제이쓴은 "저희가 지금 전원주택을 열심히 알아보고 있다. 저는 사실 문을 딱 열면 물도 흐르고 산도 보이는 시원한 곳을 원했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더라"며 "주변에도 전원생활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체험 삼아 살아보면 어떤 느낌일지 경험해보려고 왔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잠시 후 뒤늦게 등장한 홍현희는 화려한 '갸루' 스타일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요즘 유행하는 거라 한번 해봤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예상치 못한 비주얼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를 본 제이쓴은 "오늘 농촌 체험하러 온 거 아니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홍현희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분도 거제를 갔더라"며 최근 화제가 된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를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16kg 감량' 홍현희, 49kg 찍고 얼굴 반쪽 됐네...♥제이쓴도 놀란 갸루 변신 "이게 맞냐"

하지만 화려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홍현희는 "이게 맞냐. 젊은 친구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손톱이 너무 불편하다"고 털어놨고, 익숙하지 않은 자세로 계속 다리를 모으고 앉아 있는 모습까지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언니 내일 허벅지 아프실 것 같다"고 걱정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이어 홍현희는 "젊은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이런 걸 해야 조금 떡상한다고 하더라"며 유행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홍현희의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최근 16kg 감량에 성공하며 49kg을 달성한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슬림한 몸매는 물론, 화려한 갸루 스타일링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더 넓은 평형으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해당 아파트는 매매가 약 80억~90억 원, 전세가는 16억~18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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