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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양육비 85만원' 지연수, 명품사치 논란에 억울 "당근 거래"

'일라이 양육비 85만원' 지연수, 명품사치 논란에 억울 "당근 거래"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이자 유키스 일라이의 전처인 지연수가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6일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홀로서기 첫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연수는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15평 복층집에서 아들 민수 군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는 "제주에서 잘 살다 엄마가 암 진단을 받은 걸 알고 더 가까이에서 살고 싶어 올라왔다. 현재는 곰탕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아침에 출근해서 오후에는 민수를 케어한다"고 전했다.

한때 불거졌던 사치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대부분의 옷을 당근에서 구입한다. 백화점에서 100만원에 파는 원피스를 1~2년만 참으면 당근에서 15만원에 살 수 있다"며 "'사치스럽다' '명품 산다'며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레이싱 모델 했을 때 섭섭하지 않게 돈을 벌었다. 그때 산 옷들을 입고 있는 거다. 내가 사준 게 많지 받은 건 별로 없다. 민수 낳고 1년 뒤 출산 선물로 받은 점퍼를 입고 뭔가를 찍었다가 엄청 욕 먹었다"고 털어놨다.

지연수는 2014년 일라이와 결혼, 2016년 민수 군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그는 앞서 "양육비는 아이에게 드는 돈이다. 아이의 권리다. 그런데 전 배우자들은 마치 자기 돈을 이 여자에게 준다고 생각해서 아까워하더라. 나는 85만원 받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일라이는 6월 14일 재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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