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KCM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결혼 15년 만에 아내를 위한 특별한 프러포즈에 나선다.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아내를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공개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8일(수) 방송되는 '슈돌'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편으로,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 특히 KCM이 콘서트 현장에서 아내 방예원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15년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KCM 부부는 올가을 대망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상황. 결혼식에 앞서 KCM은 그동안 묵묵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를 향한 진심을 담은 프러포즈를 한다. 콘서트 무대에서 깜짝 이벤트로 펼쳐진 프러포즈에 KCM의 아내는 동공지진을 일으키더니 이내 오열하고 만다고.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손편지부터 아내 손가락에 딱 맞는 반지까지 KCM의 애틋한 프러포즈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성을 보낸다. KCM 아내 방예원은 "프러포즈를 받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이런 날도 오는구나"라며 벅찬 마음에 눈물을 쉽게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
무엇보다 KCM의 프러포즈 특별 지원군으로 첫째 딸 수연의 활약이 펼쳐진다. 수연은 아빠의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위해 적절한 때에 아빠에게 꽃을 전달해주는가 하면, 엄마의 취향을 고려한 프러포즈 반지를 함께 골라주는 등 특급 활약을 펼친다고. 이에 KCM은 "수연이가 언제 이렇게 컸니"라며 대견스러우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 김종민은 "너무 대견하고 이쁘다"라며 감탄하고 랄랄 역시 "수연이가 최고"라며 첫째 딸의 완벽한 서포트에 기특함을 드러낸다.
15년 동안 곁을 지켜준 아내를 향한 KCM의 감동적인 프러포즈는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KCM은 2022년 1월 뒤늦게 혼인신고 사실을 알렸으며, 지난해 3월 두 딸의 존재를 공개했다. 과거 연대보증 사기로 수십억 원대의 빚을 지게 된 KCM은 혼인신고조차 뒤늦게 할 수밖에 없었다 밝힌 바 있다.
이후 KCM 부부는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얻으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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