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바다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여전한 춤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릴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다는 도심 거리 한복판에서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춤을 추며 특유의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바다는 노란색 프릴 크롭톱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발랄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허리를 드러낸 과감한 패션 속 군살 없는 복부와 늘씬한 각선미가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특히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리듬을 타는 모습은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유연한 춤선으로 '원조 요정'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레전드다", "45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몸매 관리가 정말 대단하다", "역시 S.E.S. 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최근 뮤지컬 무대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