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10년 만에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국주는 지난 6일 "10년 만에 프로필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국주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기존의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가운데,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10년에 한 번씩 프로필 사진 바꾸는 나란 개그우먼. 새로운 회사에서 새롭게 찍었다"며 "오랜만에 멀쩡한 척하려니 쉽지 않았지만 잘 꾸며주시고 잘 찍어주시고 잘 고쳐주셔서 10년 또 잘 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애닉이엔티에 들어온 지 벌써 일 년이 됐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며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이국주는 자신의 사진을 두고 "오른쪽 얼굴이 더 별로라 사진이 다 왼얼인 거 웃기다"라고 덧붙이는 등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프로필 사진에서는 이전보다 슬림해진 분위기가 돋보였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변화된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국주는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 도쿄에 약 9평 규모의 원룸을 마련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국주는 "4~5년 전부터 쳇바퀴 돌듯이 일했는데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며 "일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일이 많이 없어 쉬는 시간에 뭔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됐다"고 일본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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