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이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나현은 지난 6일 "28주 후기 진입! 평생 깡마름으로 살다가 매일매일 최고 몸무게 기록 중…사진 정말 안 찍게되더라… 하하 또 언제 이렇게 살쪄보겠어^^;?? 수박 그만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만삭 D라인을 드러낸 나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나현은 "평생 깡마름으로 살다가 매일매일 최고 몸무게를 기록 중"이라며 임신 후 달라진 몸의 변화를 솔직하게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앞서 나현은 지난 3월 결혼 예정 및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나현은 "안녕하세요.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습니다.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가 되어 이렇게 소식을 전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아요.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서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애틋한 소감도 남겨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